Etc/참고2008. 7. 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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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 http://www.takagimasakatsu.com/

아트센터 나비에서는 도심 전광판 갤러리 코모에서 613일부터 한 달간 <타카기 마사카츠 특별전>을 선보입니다. 비디오 작가이자 음악가인 타카기 마사카츠는 예술장르 간의 미학적 경계를 넘나들며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디지털 도구를 사용한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섬세한 유화적 질감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그의 작품들은 사운드와 음악, 비디오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움직임의 생동성과 기억 저편의 아련함을 그려냅니다.


한 달간 도심 전광판을 통해 그의 다섯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그 동안 인터넷의 작은 스크린이나 영화제의 한정된 상영에 만족해야 했던 국내 관객들에게 더 없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상세정보 : http://www.comostory.com/takagi/main.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참고2008. 7. 4. 21:11


[전시소식]

칠진 몰라도: 취향과 생산
2008. 07.08(화)-2008. 07.26(토)
오프닝_2008. 07. 08(화) 오후 6시
참여작가_칠 프로젝트[CHILL PROJECT]
장소/기획_문지문화원 사이

관람시간
평일_오전 11시-저녁 7시
토요일_오후 1시-저녁 7시
일요일_휴관

saii.or.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참고2008. 7. 2. 19:08
사운드 아트 201:사운드 설치
쌈지스페이스 기획展
2008_0618 ▶ 2008_0803

사운드 아트 201:201사운드 설치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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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은수_부추라마_이대일_가재발(이진원)_이학승
사운드 아트 공연_2008_0701_화요일_06:00pm
공연자_부추라마_이권(외2인)_좋겠다 프로젝트
관람시간_11:00am〜07:00pm

쌈지스페이스
서울 마포구 창전동 5-129번지
Tel. +82.3142.1693~5
www.ssamziespace.com


기획의도 ● 쌈지스페이스에서는 2007년 〈사운드 아트101: 재미에서 난해, 무시무시까지〉전에 이어 사운드 매체에 대한 지속적 연구의 결과인 〈사운드 아트201〉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주제가 구체적이고 뚜렷한 사운드 설치 작업 만을 모아 아직도 생소한 개념으로 다가오는 사운드 설치작업 감상하는데 기준자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SOUND를 중심으로 예술의 각 영역이 크로스 오버 함으로서 등장하는 새로운 경향에 대응하여 예술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의 명료한 표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7월1일에 있을 공연 프로그램은 음악을 이용한 다양한 공연형식의 스펙트럼을 조망하는 그룹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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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_opacity 101 공연장면_party 프로그램, 아트센터나비_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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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수_Juan Pampin_Joel S Kollin_entanglement_사운드설치_가변크기_2008


전시 구성 ● 1층 전시장에는 Juan Pampin, 강은수, Joel S Kollin의 공동작업 Entanglement가 선보여집니다. Entanglement는 관객이 어느 특정 위치에 서면 공간을 구성하는 사운드가 시애틀의 도시 어느 한 공간을 구성하는 6가지 소리로 전환되어 관객이 다른 공간의 공기를 느끼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사운드란 진동하는 공기입자로서 3차원의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공간의 파장이 바뀐다는 것은 전혀 다른 공간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어두운 공간에서 청각이 예민해진 관객은 전시장 공간을 구성하는 소리가 달라짐에 따라 자신이 위치한 공간이 색다른 다른 공간으로 전환됨을 느끼게 됩니다. 세 명의 작가는 시애틀의 워싱톤 주립대학의 Center for Digital Arts and Experimental Media (DXARTS)의 교수와 연구원으로 DXARTS 최첨단의 연구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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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_운무_사운드 설치_2007


2층 전시장에서는 ‘시각의 청각화’라는 주제로 작업해온 이대일 작가의 작업, 〈흑석동〉이 선보여 집니다. 깊은 저녁의 어스름한 산등성이, 도시의 하늘을 가르는 스카이라인과 전등 불빛을 악보에 대입시켜 연주하는SOUND작업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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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승_Sunday party 2005_스텐리스 스틸에 음악테잎(동물원4집 송대관 3집)_110×120cm_2005


3층 전시장에는 작곡가로도 널리 알려진 가재발(이진원)의 인터렉티브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집착〉, 새로운 개념의 듀오 뮤지션 부추라마의 〈내 친구네 철거촌〉, 이학승의 〈 Sunday Party-동물원4집 송대관 3 조지윈스턴Night Divides the Day〉 세 팀의 사운드 설치작업이 전시 됩니다. 가재발 의 경우에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업을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를 ‘관객’에 대한 집착으로 상정하고 디지털 시각미술의 기본이 되는 픽셀을 아티스트의 분신으로 표현합니다. 픽셀들은 전시장의 관객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같은 주제로 작곡된 전자음악을 연주합니다. 부추라마는 철거촌에 버려진 물건들로 만들어낸 소리와 현장의 크고 작은 소음, 자신들의 우발적인 웃음소리 등 이천 철거촌을 찾아간 두 사람이 발견하는 소리로 엮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Sunday Party-동물원4집 송대관 3 조지윈스턴Night Divides the Day〉는 동제목의 카세트 테이프를 캔바스에 붙이고 이를 관객이 카세트의 마그네틱 테이프를 소리로 읽어내는 헤드를 움직여 연주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관객은 작가의 파티를 기억하는 카세트테이프를 다시 한번 읽어내는 연주자가 됩니다.


■ 공연
유대영, 이권(Opacity101), 양찬우(Madsoulchild)_영화감독, 뮤지션, 애니메이터 3인으로 뭉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내러티브 가진 VJ-ing 그룹.
부추라마_잔잔한 유쾌함이 있는 두 명의 여성아티스트의 생각할 거리 많은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좋겠다 프로젝트_음악이 동반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군중의 다이내믹을 실험하는 3인조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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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프로젝트


SSanzie Space Special Exhibition
SOUND ART 201: INTALLATION SOUND

DATE: June 18(tue) 2008 〜 August 3 (sun) 2008
LOCATION : SSamzie Space 1, 2, 3 galleries
ARTIST: Eunsoo Kang, Juan Pampin, Joel S Kollin , boochooraama,
Daily, Gazaebal(Jinwon Lee), Hakseung Lee
SOUND ART PERFORMANCE: July 1 (tue.) pm 6
PERFORMERs: boochoolaamaa, Joketta Project, Yoo Dayoung,
Lee Kwon(Opacity101), Cahnwoo Yang(Madsoulchild)

The Exhibition SOUND ART 201: INSTALLATION and SOUND continues its research on "sound as media" . Following the first of the exhibition series, SOUND ART 101 in 2007. This year exhibition focuses on the sound elements in installation art and articulation of subjectmatter in particular. The line up of the performers who cross the boundaries of differnet genres; boochooraama incorporates tv soap opera skits and standing comedy, Lee Kwon's VJ-ing follows the linearness of storytelling using the classic movie, Psycho; finally ...Joketta Projct are the group of three uoping men fully cha

Vol.080616d | 사운드 아트 201:사운드 설치展
[출처] 사운드 아트 201:사운드 설치 (series; the Lounge) |작성자 byserie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site2008. 7. 2. 00:34
프로세싱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분석해주는 사이트가 있네요..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떨구고 갑니다.
에브리바디..즐.....작업~!
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아래는 시그 블로그를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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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colina
Etc/참고2008. 6. 30. 19:41
 


http://www.designweekdaegu.com/   ::이코그라다
http://www.dgdc.or.kr/board/01.htm  ::경북대구디자인센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site2008. 5. 26. 22:28
http://www.flight404.com/blog/


여기서 받은거 같고요...

라이브러리는 vec3d랑 ocd였나 받아야 하는데.. 파일같이 올려볼게요..
될지 모르겠는데..
암턴...파일 업로드에 올려놓을게용~

여기 사이트 맨 밑에서 두번째에 있구요.
ocd라이브러리도 받을 수 있는 듯 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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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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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전시준비2008. 5. 24. 16:15
■ Name
김유정

■ Title
Knock him down, baby !

■ Concept
관객의 동작에 화면 속 캐릭터가 반응, 관객의 스트레스 해소를 유도

■ Description
- 상대 캐릭터는 선택이 가능하다. (예:남자친구, 선생님, 직장 상사...)
- 상대 캐릭터 이미지 및 애니메이션 동작은 직접 그려서 준비
- 관객이 선택한 상대를 몸을 이용(카메라 이용)하여 때리고,
  일정 수준으로 때려서 필살기 게이지가 차면 필살기도 사용가능.
- 프로젝터를 이용, 사용자가 화면 안에 들어갔을 때 생기는 그림자와 카메라를
  써서 진행이 된다.

1) 관객의 그림자 자체가 User Charicter인 경우
  - 관객의 그림자가 지정된 특정 영역(예:상대 캐릭터 머리 이미지 반경 100px)을 침범하면
   상대 캐릭터에게 히트한 것으로 처리
  - 관객 캐릭터의 필살기 게이지가 찼을 때 그림자가
   화면 위측, 아래측에 동시에 닿을 경우 필살기(장풍 등) 발동

2) 관객의 캐릭터가 화면 속에 따로 있는 경우
 관객의 움직임 따라 화면 속 캐릭터가 이동 (위치는 관객 실루엣의 발쪽 위치 이용)
 나머지는 1)과 거의 동일. 단지 화면 속에 그 움직임에 대응하는 캐릭터가 있는 차이

3) 캐릭터 히트에 손(그림자) 외 도구 이용
 전용 글러브, 혹 막대기를 만들어서, 그걸로 상대캐릭터를 때리게 만든다.
 (글러브나 막대기에 색 입혀서, 그 색을 카메라가 인식하게 만든다)

■ keyword
격투 게임

■ Implementation
- 프로세싱

■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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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그림자를 어떻게 이용하느냐 따라 프로젝터 위치 달라질 수 있음

■ 토의 내용

- 디테일한 디텍션이 어려우므로, 일차적으로 화면 특정 영역
  (예를들어 오른쪽 캐릭터의 얼굴 영역)을 그림자가 넘어왔을 경우의 체킹 정도로 처리 하는것을 1차목표로
- 카메라 예제 분석 필요
- 몸이아닌 막대기, 긴 칼 등의 그림자로 찌르기 액션도 괜찮을듯
- 상대 캐릭터의 반응 중요

■ 필요장비
- 스크린 / 프로젝터 / 컴퓨터1대 / 카메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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