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site2009. 3. 16. 01:44
다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ㅎㅎ

재밌는 사이트를 봐서요.

http://ge.ecomagination.com/smartgrid/#/landing_page

유명해서 이미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GE에서 환경 관련하여 만든 마이크로 사이트인데

3D그래픽도 좋고 비쥬얼이 깔끔한것 같아요~

프로모션쪽 관심있다면 재미있게 볼것같아요.

긍금한건 AS 3.0과 영상으로 구현된건지 궁금해요

롤오버나 드래그 같은 인터렉션도 심플하지만 재미밌는것 같아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site2009. 2. 24. 02:11


--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 www.adobe.com/kr)가 15일, 전세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필름 대회인 '제 9회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Adobe Design Achievement Awards)'의 공모작 모집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제9회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모션 미디어 및 기존의 전통 미디어 등 총 3개 분야에 걸쳐 공모작을 모집하며, 모집 일정은 2008년 12월부터 2009년 6월 5일(미국 태평양 표준시 기준)까지다.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하 ADAA) 웹 사이트(www.ADAAentry.com)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웹 사이트 방문자들은 등록된 작품을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제9회 ADAA 공모전 시상식은 국제그래픽디자인협회(International Council of Graphic Design Associations)와의 파트너 십을 통해 2009년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Icograda 세계디자인회의'에 초청, 시상식이 진행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site2009. 1. 6. 01:52
http://adaa.jp/2008/index.html

이런 것도 있네요.
Posted by chacolina
Etc/site2009. 1. 6. 01:49

세상에는 좋은 책이 많고 많지만...이 책은 인터렉션 디자인을 꿈꾸는 자들의 입문서라고 하니..

소개를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한글판으로 번역되었다니...쓱~~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하 펌글=====

Adaptive Path의 Dan Shaffer가 쓴

Designing for Interaction의 번역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랙션 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Dan이 Carnegie Mellon Univ.의 Interaction Design 석사 과정 학생들에게

입문용으로 필요한 자료를 모아서 수업에서 가르치다가

이들을 모은 책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렇게 잘 정리된 입문서의 형태로 나왔습니다.

 

Dan은 나이는 많지 않으나

ID를 꽤 오랜기간 깊이있게 생각하고 실천해온 전문가라

내용이 비교적 충실한 편입니다.

 

원서를 가지고

제가 대학원 수업에서 개론 교재로 썼는데

학생들에게 인터랙션 디자인의 개념, 역사, 다양한 적용 분야, 기본 원리 등을

깨우치는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추천 ㅎㅎ

 

그리고, 학생뿐 아니라

이미 현업에 몸담고 계시는 많은 실무자(기획,디자인,개발자 모두)에게도

다시 한번 자기의 일을 한발자욱 떨어저 브리프하게 훑어보는

좋은 개론서가 되리라 생각되네요.

 

출판사 내용 링크 첨부합니다~.

사용자
더 나은 사용자 경험(UX)을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
댄 새퍼 지음 | 이수인 옮김 |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1
288쪽 | 28,000원 | 2008년 12월 29일 펴냄 | 9788960770690


"혹시 이 책 번역서 어느 출판사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그 책 언제 나오나요?"

한 권의 책을 두고 독자들이나 주변인들에게서 이런 말을 많이 듣는 경우, 편집자의 반응은 딱 두 가지입니다.

"우와, 좀 팔리겠는 걸."
"나도 빨리 내고 싶다구요~"

더 나은 사용자 경험(UX)을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 이 책이 바로 사람들에게서 질문을 숱하게 받은 책 중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책이었습니다. 원서는 "Designing for Interaction"이라는 책이죠.

드디어 마침내 여러분이 기다려온 인터랙션 디자인이 출간됩니다. 왜 그토록 수많은 분들이 이 책을 기다렸는지는, 아마 책을 여는 순간, 몇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찌릿, 찌릿" 그 전율이 책을 쥔 과 글자와 그림을 훑는 을 타고 를 향해 돌진해 나갈 거라고 자신합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분들의 이야기에 잠깐 귀를 기울여 보시겠어요?

이 책 『인터랙션 디자인: 더 나은 사용자 경험(UX)을 위한』은 그간 UI 개발을 하면서 절실히 필요했던 책입니다. 책을 받아 든 순간 ‘바로 이거야!’ 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UI 개발에 있어서 두 가지 핵심 키워드는 ‘인터랙션’과 ‘시각화(visualization)’라 할 수 있는데 아직 이 분야의 책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UI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저와 같은 묘한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충실한 내용과 쉬운 설명으로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한 해법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양주일 / NHN UIT 센터장, 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
이 책은 인터랙션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 또는 UX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매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입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 하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과연 사용자들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데 놀라운 영감을 줄 것입니다.
- 황리건 / 마이크로소프트 UX 이반젤리스트, uxfactory.com 디렉터
이 책은 인터랙션 디자인과 그 주변의 다양한 주제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응용에 필요한 이론적 배경들도 고른 시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하고자 하는 입문자에게는 길잡이가 되는 '지도'와도 같은 책입니다. 이런 이유로 기획자나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 강규영 / 오픈마루 스튜디오, alankang.tistory.com

상세한 목차를 보시면 잘 아실 수 있겠지만, 인터랙션 기초부터 세세히 훑어가는 친절함부터 많은 그림과 사진 등으로 내용을 든든히 뒷받침해주는 세심함까지. 게다가 이 책에서는 유명한 인터랙션 디자이너 등의 인터뷰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그 활용도를 알려주는 사례연구까지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 인터랙션 디자인의 필수 입문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책에 실린 인터뷰>
인터랙션의 역사와 미래: 카네기 멜론 디자인 대학원 석좌교수 마크 레틱
인터랙션 디자인의 법칙: 야후 UX/디자인 그룹 부사장 래리 테슬러
디자인 리서치 방법론: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수석엔지니어 브렌다 로렐
고객 분석, 페르소나
: 인터랙션 디자인 협회장 로버트 라이만
비주얼 인터랙션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이너 루크 로블스키
해킹성과 적응성: BBC 라디오&뮤직 인터랙티브 디자이너 댄 힐
서비스 디자인: 카네기멜론대 디자인스쿨 교수 셸리 에반슨
에브리웨어, 유비쿼터스 컴퓨팅: UX 컨설턴트 애덤 그린필드

<사례연구>
코렐 파워 트레이스
구글톡과 지메일의 통합 사이트 개편
런던주식거래소 시황을 알려주는 '소스'
의료회사 마요 클리닉의 전자수속시스템 등
....

그렇다면 과연...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디자인 영역들은 어떤 포함관계를 지니는 걸까요.

사용자
이는 제품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제품에 대한 디자인이었고, 몇몇 개념적인 부분을 빌어오긴 했지만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도 아니었고, 주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힘을 빌었지만 컴퓨터 공학은 더더욱 아니었다.

기존의 모든 개념이 집약되어 있었지만 확실히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였고, 그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이것이 꼭 필요했다. 빌 모그리지(BIll Moggridge)는 이 새로운 방법론을 ‘인터랙션 디자인’이라고 불렀다.
- 본문 중에서

인터랙션 디자인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사 람들이 이를 인식하건 인식하지 못하건 간에 어디에서나 인터랙션 디자인을 경험하게 된다. 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방법론인 인터랙션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정확히는 어떻게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서비스와 연결되고, 이들을 통해 서로와 연결되는가에 대한 것이다.

고객을 매혹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시대, 사람을 생각하는 제품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를 개발하려는 누구나.

아마도, 지난 여름 이후 프리젠테이션의 혁신을 몰고온『프리젠테이션 젠』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또 한 권의 책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남들보다 100배 정도 다이내믹한 인생을 사신 우리 『게임회사 이야기』 의 저자 이수인님. 정말 그동안 번역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구요. 또 미국에서 PDF 파일로 깨알같은 글씨 읽으며 원격 리뷰와 마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의 그 파란만장했던 스토리는 언제 공개할까요? ^^;;; 늘 드라마틱한 삶을 사는 에이콘.

사용자

수인님이 그려보내주신 본인 캐릭터입니다. 왠지 못 봐도 본 듯 어찌나 생생한지. :)

마 지막으로, 또 한 분. 이 책으로 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의 포문을 열고 흔쾌히 (혹은 간절한 청원 끝에ㅋㅋ) 시리즈 에디터를 맡아주신 우리의 양군 양주일 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UX 프로페셔널 시리즈에서는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멋진 제품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선보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인 터랙션 디자인은 컴퓨터 산업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열고 닫는 문고리도 돌려 따는 병마개에서도 인터랙션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제품 디자인이 아닌 소프트웨어 디자인에서 인터랙션 디자인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다른 제품들보다 더 많은 인터랙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제품이 디지털로 바뀌는 요즈음 인터랙션 디자인 문제를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인터랙션 디자인의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작업이지만 고객의 잘못이라고 무조건 탓할 수만은 없으므로 친절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꼼꼼히 책임져야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 양주일님의 추천의 글 중에서

 

출판사:

 

Yes24: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221116&CategoryNumber=001001003002004

 

Posted by chacolina
Etc/site2009. 1. 6. 01:41
http://www.wiiflash.org/

즐 공부하세요~^^;;;,,,재미있는거 만들면 꼭 구경시켜주고요~~~
그나저나..나중에 시그 차원에서 이렇게 저렇게 모은 자료만 모아도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네요..
잘 모아두고..공유 잘해야겠어요~
Posted by chacolina
Etc/site2008. 12. 10. 00:13


우리 기린코씨가 해냈습니다.!!!

다들 축하해줘요!!!!

겁나게 대단해요~~짝짝짝!!

역시 시그 사람들은 다 잘났어!!!!!!!!!!!!!!!!...^0^

http://plaza.bunka.go.jp/english/festival/2008/
Posted by chacolina
Etc/site2008. 10. 6. 22:38
http://novelconcepts.co.uk/FlashElementTD/play.asp


과제하다가 스팀나올 때...하세요~~,,,즐!
Posted by chacolina
Etc/site2008. 9. 19. 00:47
Posted by chacolina
Etc/site2008. 9. 5. 23:13
서교수님의 일본인 친구분이며,
퍼포먼스,인터랙티브 미디어 작가인 아도카씨가 이번주에 한국에 오셨습니다.
일년동안 한국에 머물 계획이고, 왜 머무시나요?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어떤 작업을 하시(셨)나요?
등등의 자세한 내용들은 앞으로 만날 기회가 있을 때 직접 물음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시그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도카씨의 작업들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앞으로 만나게되면, 많은 얘기나눌 수 있도록, 둘러보세요.
http://www.iamas.ac.jp/~adoka98/

혹시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리플달아주세요.,
(참고로 카테고리 Music > Ai firi so - Live at Bakudama1210
노래(?)부르는 퍼포먼스하고 있는 분이 아도카씨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site2008. 7. 21.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