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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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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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전시준비2008. 8. 20. 13:05
TO DO LIST

20일(수)
- 포스터,팜플렛 제작 완료 : 포스터 완료, 팜플렛80% 완료(내용 작성중)

21일(목)
- 작업별로 부착할 타이틀+설명 제작(오전)
- 포스터,팜플렛 인쇄(오후, 전산실 - 인쇄전 홍대리님께 전화할것)
- 포스터,팜플렛 인쇄본/이미지 파일 조교/교수님/학교 측 송부(홍보 메일 발송)
- 포스터 이미지 웹사이트 등록(인터렉션 관련 사이트 : 추천할만한 웹사이트 아시는 분들은 답글달아주세요-)

22일(금)
- PDP, 프로젝터 해체 및 운반 : 오전, 남학생 4명 필요
- 각자 사용할 컴퓨터 운반
- 갤러리 자리 배치
- 오후 작업 리뷰(시간 가능시)

23일(토), 24(일)
- 설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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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산실 인쇄물 의뢰 분량
시간이 너무 부족한 관계로 전부 A0에 얹혀서 뽑아서 자를 예정. 팜플렛도 A4 네번접기, 아쉽지만 단면으로.
(학교지원으로 전산실에서 뽑는것인만큼 뽑을때 A0로 한번에 쉽게 빨리 뽑아야 겠다는 측면도 있고요)

포스터(A1) 14장 = A0 7장
팜플렛(A4) 48 장 = A0 4장
-------------------------
Total A0 x 11장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전시준비2008. 8. 17. 23:31

안녕하세요. 박동윤입니다.

전시회 포스터시안입니다. 한주남았다니, 좀 급하네요. 팜플렛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데, 이번에 두번째 전시회가 맞나요? 아무 자료가 없어 타이틀은 일단 임의로 잡았습니다.
(전시 소개와 문구등은 상은이게 자료들 받고 같이 논의해서 삽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Processing 하면, Illustrator 나 Photoshop을 통한 사람의 손으로는 그릴 수 없는,
수학적인 공식에 의해 생성되는 그래픽이 특징이기에 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었고,
제 작업의 사운드 스펙트럼에서 씬을 잡아 벡터로 뽑았습니다. 키워드들도 함께 배치를 해봤습니다.

A0 크기이고, 참고로 비트맵으로 줄이다보니 라인이 뭉게져 보입니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전시준비2008. 8. 2. 21:16
내일 할 것 ::

지난주에 작업 진행된 양을 봐서
전시 인원을 확정 지으려고 했는데

지난 주에 못오는 사람도 있었고
너무들 안모이셔서

이번주에 진행 과정을 발표합니다.
또한 팜플렛 만들 준비를 위해 컨셉과 제목을 정해서 정리 할것이니
시간이 길게 걸리지 않도록 다들 제목등을 정해 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직까지 진행 과정동안 한번도 안오거나 과정을 보여주지 않으신 분들.
꼭좀 이번주엔 "이사람 전시할 수 있겠다"는 믿음 을 심어 주세요..;;

그리고 인턴이 늦게 끈나 지금 합류하는 원희는 자기가 쓸 센서및 장비를 상세히 생각해오거나
잘 모르겠을 경우 도표로 행동>> 인풋>> 컴퓨팅>> 아웃풋 의 과정을 적어 오시면 됩니다.
다같이 잘 모르니까 다같이 서로 도와가며 합시다..

그리고 토요일은 자유로 스터디를 하고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고,  사람들 인턴도 끝났고
혹시라도 주중에 스터디를 할 수 있다면 스케줄을 잡아서 무슨 요일 팀, 무슨 요일 팀 이렇게
도와가며 하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 빠진 멤버도 있고 전시 일정이 얼마 안남아서
시간 투자를 조금 늘렸으면 하고 슬슬 디피 계획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일요일은 계속 시그만 2시간 때우다 가는 걸로 생각지 마시고

남아서 주중에 풀지 못한 문제 해결하고 어느정도 마무리를 짓고 발표도 하는 날이니
2시간 지났다고 끝나지도 가거나 하는 일은 전시때까지는 없었으면 하고
다같이 공유하면서 안풀리는건 혼자 갖고 있지 말고 다른사람에게 물어보고

다른사람들도 내꺼 아니라고 너무 무신경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서로 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체적인 기획도 진행 해야 하니까 자기 작품 말고도 전시 자체에 적극적으로
신경 섰으면 합니다.  정운오빠가 없고 다들 많이 빠져서  지금 기획이 제대로 진행 되지 않는 것 같으니
서로 적극적으로 참여 합시다.

시그 전시 만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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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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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전시준비2008. 5. 24. 16:15
■ Name
김유정

■ Title
Knock him down, baby !

■ Concept
관객의 동작에 화면 속 캐릭터가 반응, 관객의 스트레스 해소를 유도

■ Description
- 상대 캐릭터는 선택이 가능하다. (예:남자친구, 선생님, 직장 상사...)
- 상대 캐릭터 이미지 및 애니메이션 동작은 직접 그려서 준비
- 관객이 선택한 상대를 몸을 이용(카메라 이용)하여 때리고,
  일정 수준으로 때려서 필살기 게이지가 차면 필살기도 사용가능.
- 프로젝터를 이용, 사용자가 화면 안에 들어갔을 때 생기는 그림자와 카메라를
  써서 진행이 된다.

1) 관객의 그림자 자체가 User Charicter인 경우
  - 관객의 그림자가 지정된 특정 영역(예:상대 캐릭터 머리 이미지 반경 100px)을 침범하면
   상대 캐릭터에게 히트한 것으로 처리
  - 관객 캐릭터의 필살기 게이지가 찼을 때 그림자가
   화면 위측, 아래측에 동시에 닿을 경우 필살기(장풍 등) 발동

2) 관객의 캐릭터가 화면 속에 따로 있는 경우
 관객의 움직임 따라 화면 속 캐릭터가 이동 (위치는 관객 실루엣의 발쪽 위치 이용)
 나머지는 1)과 거의 동일. 단지 화면 속에 그 움직임에 대응하는 캐릭터가 있는 차이

3) 캐릭터 히트에 손(그림자) 외 도구 이용
 전용 글러브, 혹 막대기를 만들어서, 그걸로 상대캐릭터를 때리게 만든다.
 (글러브나 막대기에 색 입혀서, 그 색을 카메라가 인식하게 만든다)

■ keyword
격투 게임

■ Implementation
- 프로세싱

■ Sket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객 그림자를 어떻게 이용하느냐 따라 프로젝터 위치 달라질 수 있음

■ 토의 내용

- 디테일한 디텍션이 어려우므로, 일차적으로 화면 특정 영역
  (예를들어 오른쪽 캐릭터의 얼굴 영역)을 그림자가 넘어왔을 경우의 체킹 정도로 처리 하는것을 1차목표로
- 카메라 예제 분석 필요
- 몸이아닌 막대기, 긴 칼 등의 그림자로 찌르기 액션도 괜찮을듯
- 상대 캐릭터의 반응 중요

■ 필요장비
- 스크린 / 프로젝터 / 컴퓨터1대 / 카메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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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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