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참고'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0.01.03 안드로이드+프로세싱 1
  2. 2009.05.03 Quartz Composer Ref. 1
  3. 2009.04.17 DSP PROJECT 한국전시 2
  4. 2009.01.19 fest-m 2009 작품공모
  5. 2008.11.21 MMJW'09 1
  6. 2008.11.14 LABORATORY 01: Social Intervention 1
  7. 2008.11.07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08 1
  8. 2008.10.14 FITC 2
  9. 2008.09.11 hanwha deam conference 2008
  10. 2008.08.25 훗...전시가 시작되었네요.... 2
Etc/참고2010. 1. 3. 19:24
Posted by chacolina
Etc/참고2009. 5. 3. 13:52
 
http://developer.apple.com/
http://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GraphicsImaging/Conceptual/QuartzComposerUserGuide/QuartzComposerUserGuide.pdf
http://lists.apple.com/mailman/listinfo/quartzcomposer-dev
http://www.dvcreators.net/rayz-o-lite/

http://www.zugakousaku.com
http://www.quartzcompositions.com/
http://www.quartzcandy.com/
http://www.qtzlcodex.com/?q=license

Kineme Quartz Composer Patches and Development Community
Google Quartz Composer Patches
Qtzlcodex Quartz Composer Custom Patches


/////////////////

http://kineme.net : 대단한 싸이트이다. 이 싸이트의 포럼과 각종 Opensource 된 Patch들은 메인툴 바꾸게된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해주었다. forum에 올라온 글들과 답변들의 정보는 최고다. 게다가 가입을 하면 Beta 버젼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최고!!!)


http://www.memo.tv : QC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법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다. 각종 연관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http://vdmx.memo.tv/qc : 이곳도 위와 같은 곳이다.


http://002.vade.info : 범상치 않다. 제작된 플러그인들이 워낙 좋다. Erode, Dilate, Blur 등 정말 필요한 것들이 있다. 게다가 Xcode Source 도 공개되어 있다.


http://machinesdontcare.wordpress.com/ : 이 사람의 작업도 매우 훌륭하다. GLSL 프로그래밍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QuartzComposer JavaScript : QC에서 가능한 프로그래밍중 Javascript 의 언어를 정리해 놓았다.


출처: http://www.jeonghopark.de/wordpress/?p=308

/////////////////////


잠시 찾아봤습니다. 좋네요..


Posted by chacolina
Etc/참고2009. 4. 17. 22:21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이번 iamas dsp코스에서 2학년들이 한국에서 전시를 합니다.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세요. 전 일본에 있어 가보지 못하지만;;;
이곳 일본에서 재밌는 소식 있으면 또 올릴께요~
Exhibition Title:
HOME PARTY
Exhibition  :  Soongsil University BK21 Media Division + IAMAS DSP-Course

Venue:
Songwon Art Center
106-5 Hwa-dong Jongno-gu Seoul S.KOREA
+82 10 6472 7672

Time:
2009. 4. 25 (Sat) - 5. 3 (Sun)
11am - 6pm

*Opening Party 5pm, 25 April 2009

Artist:
Huibeom Yu  Junghwan Sung  CHEMICAL!  Melting Pot  LIM GhaEun  Yang HyunRoc  KIM Dongho Hoonida-Kim  Kitamura Yutaka  Tokisato Mitsuru  Kim dong kwan  Fujiyama Yukimasa Tsutusi kazutaka Ito Yuya

From the 25th of April to the 3rd of May, we will hold the joint
Korea-Japan exhibition "HOME PARTY" at the Sung-Won Art-Centre.
The artists are students from Soongsil University BK21 Media Division
(Korea) and IAMAS DSP Course (Japan).
In this exhibition "HOME PARTY", many artists from Korea and Japan,
coming from various backgrounds and with their own ways of artistic
expression, come together, and exhibit their works.
The concept of this event is that of "HOME PARTY", in which the audience
and artists meet and talk in a warm mood like 'a home party', where you
spend time together with friends and family with good food and drinks.
We hope our works triggers conversations between you and the artists,
and also between the artists themselves.

- - - - - - - - - -

IAMAS/DSP Lectures series 

4/27 10:00~16:00
Physical Computing
Speaker:Shigeru Kobayashi
Contents:
Designing of toolkits and workshops for physical computing to fill gaps between designers/artists and engineers

4/28 13:00~17:00
Art and Computer Vision
Speaker:PELLETIER JEAN-MARC
Contents:OpenCV

4/29 13:00~17:00
Mobility:The next generation of computing 1
Speaker:Masami Hirabayashi
Contents:CCCity Game
An iPhone/iPodTouch Application for
Creative Commons and a location-aware interface

Mobility:The next generation of computing 2
Speaker:Masayuki Akamatsu
Contents:iPhone as art platfor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참고2009. 1. 19. 20:37


fest-m은 젊고 개성있는 작곡가들의 컴퓨터음악이 공연되는 축제입니다. fest-m은, 한국전자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주)미디랜드가 후원해 온 한국컴퓨터음악대회가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변화한 음악 축제로,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 연주됩니다. 올 해에도 젊은 작곡가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fest-m 2009는 4월중 열릴 예정입니다.

응모 작품 분야:
  1. 테이프음악
  2. 라이브 전자음악 (인성 혹은 악기와 전자음악)
  3. 오디오-비주얼 작품

제출 할 것 :
  1. 다음 항목을 담은 문서
    • 성명
    • 성별
    • 생년월일
    • 전화 (휴대전화)
    • 이메일
    • 작품제목
    • 작품길이
    • 공모분야
    • 악기 (있을 경우)
    • 오디오 아웃풋 채널 수
    • 프로그램 노트
    • 프로필
    • 연주시 특별히 필요한 요구 사항 (있을 경우)
  2. 작품 해설
  3. 관련 자료 (악보, 녹음, 공연을 위한 Max 패치, 비디오 등)
  4. 공연에 필요한 장비 목록 및 세팅

응모 마감: 2009년 2월27일(금) 오후4시 (당일 우체국 소인 우편물은 유효합니다.)

보낼 곳: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17번지 한양대학교 1층 전자음악조교실 (Tel. 02-2220-1709)

응모 규정 및 참고 사항:
  1. 197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작곡가
  2. 작품의 길이는 15분 이내
  3. 한국전자음악협회에서는 공연장 및 공연장비를 제공하며, 피아노를 제외한 악기 및 연주비용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4. 별도의 응모 접수비는 없습니다.
  5. 응모된 작품은 예선 심의를 거쳐 3월16일(월), 한국전자음악협회 홈페이지( http://www.keams.org )에 공지됩니다.
  6. 공연당일 실연심사를 통해 공연의 최우수작은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09'에 초대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
master@keams.org

fest-m은 젊고 개성있는 작곡가들의 컴퓨터음악이 공연되는 축제의 장입니다. 한국컴퓨터음악대회가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변화한 fest-m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m_logo.png

fest-m 2008

  • 일시: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6층 콘서트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참고2008. 11. 21. 18:27
Posted by chacolina
Etc/참고2008. 11. 14. 20:50


전시명 : 실험실 01: 사회적 개입 LABORATORY 01: Social Intervention
참여작가 : 돗플레이 텔레콤 외 11명
전시기간 : 2008.11.15~2008.12.10
관람시간 : 13:00~22:00
관람료 : 무료(참여 워크숍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전시장소 : 홍대역 상상마당
문의안내 : 02. 330. 6223
2008년 11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갤러리 상상마당은 국내외 창의적 작가들의 워크숍과 다양한
행위들이 집결되는 실험실로 제공된다.
<실험실>은 미술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되는 다원적 예술
행사로 전시, 참여워크숍, 퍼포먼스,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실험실>의 첫 번째 주제인 ‘사회적 개입’은 예술의 사회에의 개입, 특히 미디어환경에서 일어나는
예술적 실천에 초점을 맞춘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문명 사회에서 수용자로서만 머물 것이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처하는 문화 활동가가 되도록 관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실험실 01: 사회적 개입>은 미디어 환경에서의 실천적 행위에 관심이 있는 각 분야의 실천가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향후 활발한 창작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시발점이 되고자 한다.


- <실험실01: 사회적 개입> 배경 및 개념
2008년 11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갤러리상상마당의 전시공간은 작가와 일반인들이 특정 주제를 함께
고민하는 실험실로 제공된다. <실험실>은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연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전시장은 작업실로, 워크숍 공간으로, 아카이브 공간으로 변경된다. 수동적으로 전시를 보던 관람객들이
공간의 주체가 되어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발화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스스로 주제를 찾아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향후 특정주제에 대해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실험실의 첫 번째 주제인 <사회적 개입>은 예술에서의 ‘개입’의 문제 특히 사회적 상황에 개입하는 예술적
접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현재 젊은 세대들이 피부로 접하고 살아가는 미디어와 기술환경에
주목하고,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주제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기술이 제공하는 편의는
익숙함 속으로 우리를 안내하여 이면의 현상을 읽는 이성적인 성찰을 깨우기 보다는 감각적으로 수용하는
수용체에 가깝도록 길들여간다.


그러나 이 기술의 변화가 가져오는 사회적 파급력은 우리의 상상보다 거대해서, 그 익숙함 속에 부유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를 얻어 맞는 충격을 느끼기도 한다. 2002년 대통령 선거와 월드컵 응원, 2008년 촛불
문화제에서 미디어에 의해 변화된 문화적 충격을 이미 경험했으며, 또 이에 대한 반동으로 기득권의 통제의
시도들도 접하고 있다. 기술과 미디어는 나의 사고와 생활과 문화에 깊숙이 침투해 나를 조종할 수 있으며,
이는 의도된 전략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음을 인식할 때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지점에서 주어진 환경
에 그대로 순응하지 않고 사용자가 주체가 되는 오픈소스 문화나, 의미를 뒤집고 맥락을 변화시키는 창조적
인 작업인 해킹의 철학에 관심을 가져보게 된다.


<실험실01: 사회적 개입>은 현재의 젊은 세대들에게 이념적 정치적 논리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변화하는 기술과 미디어 환경에서 비판적인 이성은 깨어있으되 장난스러운 상상력으로 유연하게 대응하는
예술적인 ‘태도’의 획득을 목표로 한다. 이와 같은 행위들은 비단 예술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기에 이 행사는
작가들만의 상호교류가 아닌, 미디어 환경과 그 안에서의 실천적 행위에 관심이 있는 여러 분야의 미디어
실천가(practitioner)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열린 질문을 던져본다. 사회적 개입을 시도하는 예술
작업이 대중에게 공감되어 비판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를 촉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의 오픈
소스, 오픈문화는 현재 문화적으로 어느 정도 수용되어 있을까? 공유와 나눔의 문화가 예술 창작에 있어서도

과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미디어가 우리의 삶의 환경인 도시의 경험도 변화시킬 것인가?
온라인에서 UCC 등을 통해 수없이 보여지는 유희적 창작 활동들과 예술행위의 구분이 가능하며 과연
이러한 구분이 필요한 것일까?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며 여러 예술가들과 창작자들이 펼치는 다양한 행위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고자 한다.


* 실험실 시리즈 LABORATORY Series
<실험실>은 전시뿐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풍성하게 만드는 교육 / 퍼포먼스 / 세미나 등이 결합된
다원적 프로그램이다. 분산되어있는 작가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작가들 스스로의
발전과 장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본 첫 번째 실험실은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작은 페스티벌의 형태로 준비되었다. 이 기간 동안 전시장
공간은 작업실로 활용되며, 주제인 ‘사회적 개입’과 관련된 동영상 전시 및 워크숍과 퍼포먼스, 세미나 등의
복합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실험실 01>을 시작으로 매년 크고 작은 행사들이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참여워크숍
1) 스크랩야드 챌린지 워크숍 Scrapyard Challenge Workshop
(Jonah Brucker-Cohen & Katherine Moriwaki)



스크랩야드 챌린지 워크숍은 엄브렐라.넷(Umbrella.net)등의 작업으로 알려진 미국의 미디어 작가 조나
부르커-코헨과 캐서린 모리와키가 제공하는 참여 워크숍으로, 각종 버려진 물건들(버려진 전자장비, 가구,
턴테이블, 헌 옷 등)을 음악 연주를 위한 연주 장비로 재 탄생시키는 참여 워크숍이다. 본 워크숍은 전세계
각종 미디어 행사에 초대되어 13개국에서 30여 회 이상 실행된바 있다. 워크숍은 3일간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참여자들이 만든 장비를 갖고 국내 음악가들과 함께 펼치는 전자음악 공연이 열린다. 기술이나 음
악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버려진 전자기기를 통한 색다른 창작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다.

(3일, 참여인원: 15인, 유료: 15만원)


2) 자유로서의 기술 Tech as in Freedom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Chris Csikszentmihályi)

미국 MIT 미디어랩의 컴퓨팅 컬처(Computing Culture) 디렉터인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진행하는 3일간의 워크숍이다. 무료
오픈 소프트웨어를 탐구하며, 간단한 명령어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
하여, 산업적, 국가적, 정치적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볼 것이다.
무료 오픈 소프트웨어의 보급은 어떤 새로운 생산과 공동작업을 가능
하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열린 문화(Free Culture) 위에서 이 물질
적 세상을 더욱 깊이 있고, 인간적이고, 시적인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크리스교수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워크숍을 갖는다. 오픈소스, 오픈소
프트웨어는 기업의 새로운 생존전략이 될 만큼 이 시대에 필수적인 것으
로 인식되고 있다. 정보 공간, 커뮤니케이션, 문화의 생산 전반에서 일어
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개인의 경제적, 문화적 자율성을
지킬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는 밀도 높은 시간이 될 것이다.

(3일, 참여인원: 20인, 유료: 9만원, ※ 개인 컴퓨터 지참 필수)



3) 도시 프로그래밍 201 워크숍 (최태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최태윤 작가의 워크숍으로, 뉴미디어로 확장된 도시공간에 개입의 측면에서
개인과 군중, 그리고 권력의 관계를 탐구한다. 워크숍은 강의, 프로젝트, 토론으로 이루어지고, 구체적으로
는 군중들이 시위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작업으로 제작한다. 참여자들이 중심
이 되어 서울의 공공장소와 시위문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위한 방법론을 연구하며, 앞으로 지속
될 소통을 위한 시작점으로 삼고자 한다. 본 워크숍은 갤러리 상상마당과 서울의 다양한 도시공간에서 진행
된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기회를 갖는다.

(5일. 참여인원: 20인, 유료: 3만원)


[ Workshop ]

11.21 [금] - 23 [일]
  자유로서의기술 Tech as in Freedom |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Chris Csikszentmihályi
11.27 [목] - 29 [토]
  스크랩야드 챌린지 워크숍 | 조나 부르커-코헨, 케서린 모리와키
  Jonah Brucker-Cohen & Katherine Moriwaki
12.2 [목] - 6 [토]
  도시 프로그래밍 201 Urban Programming 201 | 최태윤 Taeyoon Choi
12.7 [일]
  ccRealMixter | CC Salon in Seoul

[ Performance ]

11. 15 [토] 6:30 pm
  감시오페라:007 Surveillance Opera: 007 | 양아치 Yangachi
11.17[월]-22[토]
  Image Fulgurator | 쥴리어스 본 비스마르크 Julius Von Bismarck
12. 7 [일] 8 pm
  ccRealMixter | CC Salon in Seoul

[Artist Talk]

11.16 [일] 5 pm
  쥴리어스 본 비스마르크 Julius Von Bismarck
11.20 [목] 7 pm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Chris Csikszentmihályi
11.27 [목] 7 pm
  조나 부르커-코헨, 케서린 모리와키 Jonah Brucker-Cohen & Katherine Moriwaki
10.30 [일] 5 pm
  최태윤 Taeyoon Choi

[Round Talk]

매주 [수] 7 pm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시선 공유


※ 워크숍은 유료로 진행되며, 전시관람 및 기타 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워크숍은 사전신청이 필요합니다.

실험실 01 온라인 카페: http://cafe.naver.com/socialintervention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참고2008. 11. 7. 22:16


 한국전자음악협회

(긴급 공지사항)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09의 회원 및 비회원 작품 공모가 시작되었습니다.
마감일은 올 해 12월 1일까지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08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SICMF) 2008이 11월 9일(일)부터 12일(수)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최됩니다.

SICMF 2008 :: 프로그램

11월 9일 (일)
Concert 1
pm 7:30
자유소극장
Jeffrey Treviño : Trailer for UBIK
김미정 : My heart’s Sound
Jeremy Baguyos : Balancoire #15
여계숙 : Gang Gang
Ed Martin : Flurry
Manuella Blackburn : Kitchen Alchemy
장재호 : v efil laicifitra
박태홍 : ViPer

11월 10일 (월)
Seminar 1
pm 3:00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서초동)
402호 전자음악실
"Composing Instruments"
Michael Zbyszynski (작곡가 /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Concert 2
pm 7:30
자유소극장
Matrix Duo (고병오, 남상봉) : Shift No.1
정주희 : In Biel
Marc Battier : Audioscan
Mara Helmuth : Butterfly Within
이은화 : kinetic sound
Pei-Yu Shi : Gedicht vom Wind des Herbstes
Josué Moreno : Kahdeksan
임종우 : Rupture

11월 11일 (화)
Conference
pm 3:0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내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세미나실
"EMSAN(Electro-acoustic Music Studies Asian Network) & LABS(Leonardo Abstracts Service)"
EMSAN : 개요와 관점 - Marc Battier 교수
Labs : 기존의 Labs, 미래의 Labs 와 K-Labs - Marc Battier 교수
좌장 : 박태홍 교수(미국 툴레인대학교)
패널 : 안두진 교수(한서대), 신성아 교수(백석대), 남언정 교수(백석대), 여운승 교수(KAIST)
Concert 3
pm 7:30
자유소극장
Alberto Frizzo : Samyama
David Bithell : The President Has His Photograph Taken
김민규 : 'Duex Regards' for Cello & Tape
Yu Chung Tseng : Birds, Winds, Rains...
이승연 : Miserere
Jorge Sad : L'aube jete son or
문성준 : In the great green room…
João Pedro Oliveira : Timshel

11월 12일 (수)
Seminar 2
pm 3:00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서초동)
402호 전자음악실
"Current directions in audio signal processing"
Iroro Orife (Audio Engineer, Apple Computer)
Concert 4
Shadow Play 초청 특별 연주회
pm 7:30
자유소극장
Richard GLOVER : Virtual Fusions
Jonathan HARVEY : Advaya
Jonathan Green : Piece for piano and Lamp
George CHRISTOFI : Granulosis
Pierre BOULEZ : Dialogue de l'ombre double
Jonathan HARVEY : Tombeau de Messiaen
Steve REICH : Cello Counterpoint
Linda BUCKLEY : Wayang

SICMF 2008 :: 입장권

SICMF 2008의 입장료는 각 연주회마다 10,000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 세미나는 무료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tc/참고2008. 10. 14. 21:48
저는 오늘 하루종일 FITC 세미나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여기에 올려주신 정보 덕에...조기 신청을 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었네요.(물론 회사 돈)
아시다시피..리차드 갤반 , 설은아 ,에릭 나츠케 ,마코스 웨스캠프, 랄프 하워드,
죠슈아 데이비스 ,카일 쿠퍼(인기 만점~)가 연설자였고요..내용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딱 하나 아쉬운 건 토론토 연설자에는 최근 PROCESSING 작업으로 유명한 FLIGHT404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다는 사실.....

여하튼 내용은 플레쉬 CS4에 관한 설명부터 플레쉬로 가능한 아트 및 디자인 웍 그리고 영상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고요.....

조만간 여러분께 쓸만한 이야기를 모아서 공유해보겠습니다.

그러려면..시간이 나고 정신이 나야할 텐데~~하하하..저도 계속 쏠리도록 바쁩니다...하~~~~~~~~~~

그럼 다들 계속 열심히 하세요~~

Posted by chacolina
Etc/참고2008. 9. 11. 15:32
이번달 강연은 건축가 안도타다오 편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번 강연신청은 오늘까지...-_-;;;..

다음 편 강연도 좋을 것 같으니 관심과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보러가세욧~

안녕~


http://www.hanwha.co.kr/conference/sub02.jsp
Posted by chacolina
Etc/참고2008. 8. 25. 22:59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좋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내심 기쁩니다.
잘 모르던 사람들과도 인사도 나누고...같은 공간에서 전시도 하는...의미있는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벤트들..^^...쭉 이어지길 바라구요..

공부 열심히 해서...즐거운 작업 많이 합시다.


Posted by chacolina